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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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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여러분들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낀 점,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를 적는 곳입니다.

열심히 책을 읽는 반곡어린이가 되어봅시다.

나무그늘은 산 총각
작성자 공수경 등록일 17.02.12 조회수 582

어느 마을에  욕심많은  부자가  하나가  살았습니다. 이  부자는  인심이  사나워  제  것만  알고  남을  돕는  일이  전혀  없엇습니다. 그런데  그  집 앞에는  커다란  느티나무 한  그루가  서  잌ㅅ었습니다. 여름이면  서늘한  나무  그늘이  생겨  쉬기 좋은  곳이었다. 여름만  되면  부자 영감은  그  나무  아래에  대로  만든  평상을  놓아  두고  서늘하게  낮잠을  잤다.

그런데  그  마을에는  사리  판단을  잘하는  가난한  총각 하나가  있엇습니다. 어느  여름날  총각은 

뙤약볕에서 논을  메다가  더워서  땀을  식힐까  하고  그  느티나무  그늘로 찾아  들었습니다.  총각이  나무  밑  그늘에  앉아  한참 쉬고  있는데 부자  영감이  낮잠을  다  자고  눈을  떴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옆에서  쉬고  있는  총각을  보고는 놀랐습니다."너  이놈  썩 나가지  못해? 왜  이 나무  그늘에  함부로  들어왔느냐?

이  소리를  듣자  총각은 두눈이  휘둥그래  해졌습니다.이  느티나무는  부자  영감의  것이  아니라 임자  없는  온  동네의 느티나무인줄만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사람은  욕심을  부려선  안된다는  것을...

난  부자  영감처럼  공동의  소유인  것은  뺏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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