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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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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유아 건강관리
작성자 강혜경 등록일 11.07.22 조회수 994

더위로 인한 각종 질병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여름철 주의해야할 주요 질병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여름철‘어린이 건강관리’ 미리알고 예방해 봅시다.

 

☀식중독

실내온도에 방치되어 있던 포도상 구균에 오렴된 음식물을 섭취했을 경우 걸리는 식중독. 30분에서 8시간 내에 발병하며 구역질, 구토, 복통 등을 동반한다. 보통 1~2일 안에 치유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이 필요하기도  하다. 손에 상처나 피부화농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조리를 삼가고 부패하기 쉬운 음식은 냉장 보관하도록 하자.

☀장염

장염비브리오 균에 의해 발생하는 장염. 복통과 설사, 구역질, 구토, 두통이 동반된다. 심하면 열경기를 일으키기도한다. 장염은 손발, 음식, 공기 등을 통해 전염됨으로 손을 씻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또 덥다고 찬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음으로 보리차 등을 마시도록 하고 충분히 요리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일사병, 열사병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걸리는 일사병은 땀이 많이 흐르고 현기증, 구역질, 근육 경련을 일으킨다. 열사병은 증상은 일사병과 비슷하지만 땀이 나지 않고 피부가 건조해 지며 가끔 유아만 차에 남겨놓고 문을 잠갔을 때 체 내열 조절이 되자 않았을 경우 열사병에 걸리게 된다. 일사병과 열사병 증상이 보일 때는 즉시 그늘로  유아를 옮기고 똑바로 눕힌 뒤 옷을 느슨하게 해준다. 물수건으로 얼굴과 이마를 닦아 주고 물을 마시게 한다. 체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면 119에 도움을 청하도록 한다.

☀눈병

여름철이면 기승을 부리는 유행성 결막염. 자고 일어났을 때 눈곱이 붙어 있거나 잦은 충혈, 눈물, 눈곱이 주 증상이다. 유아의 경우 열, 두통,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공공장소를 통해 옮겨진다. 공공장소에  다녀온 뒤에는 반드시 손을 닦고 가족 중 눈병 환자가 있을 경우 수건, 베개 등을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여름감기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은 바이러스성 여름감이에 걸리기 쉽다. 접촉에 의한 전염성도 놓아 개인별 위생관리가 철저히 필요하다. 외출 뒤에는 손발을 깨끗이 닦고 양치질 등 생활습관을 꼼꼼히 지키며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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