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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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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부리는 아이 vs 편식하는 아이
작성자 강혜경 등록일 11.10.28 조회수 876

먹을 것만 보면 배가 아무리 불러도 더 먹으려 드는 아이, 무조건 안 먹으려는 아이. 음식을 가려도, 너무 많이 먹어도 엄마들의 걱정은 매한가지다. 식탐 부리는 아이 & 편식하는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 들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 많이 먹는 아이… 왜 식탐을 부리는 걸까?

대체로 많이 먹는 아이들은 식습관이 불규칙적인 경우가 많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식사하는 버릇을 들여야 되는데 끼니때를 놓치고, 배가 고프다고 느끼게 돼서야 한꺼번에 많이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갖게 된 경우가 많다. 또한 엄마가 밥을 먹을 때마다 ‘무엇은 먹지 말아라’라고 제지하는 경우가 많았는가 생각해 보자.

 

♧ 먹기 싫어하는 아이… 왜 편식을 하는 것일까?

아이의 편식 습관은 어느 정도 부모의 책임이 크다. 미각은 어릴 때부터 발달하는데 이유식을 먹일 때부터 다양한 음식의 맛을 익히지 못한 아이들은 편식을 하기 쉽기 때문이다. 아이의 편식 습관은 젖을 떼고 난 후에 나타나기 시작해서 3~5세경에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아이의 편식 습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다양한 음식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엄마가 신경 쓰고, 먹기 싫다는 아이에게 억지로 밥을 먹이지 않는다.

 

♧ 식탐 많은 아이! 식습관 바로잡아 주려면…

유난히 음식에 욕심을 부리는 아이는 하루 세 끼 식사를 제시간에 할 수 있도록 간식량과 종류를 바꿔나간다. 과자나 피자보다는 우유나 과일 등 식사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간식으로 대체해 규칙적인 식습관을 들인다.

 

♧ 편식하는 아이! 식습관 바로잡아 주려면…

아이가 안 먹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려고 하지 말고, 처음에 양을 적게 하여 맛을 경험하게 한 후 점차 양을 늘린다. 음식을 먹을 때는 한 자리에만 앉아서 먹는 습관을 들이고, 식사 중에 맛있게 먹는 모습을 엄마가 먼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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